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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모와모모 작성시간 23.01.26 오늘 응가 변기 책도 읽어보고 변기 그림위에 나의 응가를 그려보았어요~아직은 그림이 서툴지만 나름 열심히 그려보는 우리 친구들이였네요~그림을 그리며 '응가야~잘가~다음에 보자~'하고 말해주며 그리는 친구도 있고 그모습을 보고 '나도 인사할래~'하고 손을 흔들어주며 열심히 응가를 그려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구요~우리 친구들 아직 변기나 쉬통에 쉬하는걸 거부하지만 다음엔 쉬를 용기내어 할수있도록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