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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베트남 나트랑, 달랏 여행기 ● 둘째날 2024년 5월 29일(수)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4.06.09|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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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김성봉: 우째 그런 일이.
    위험중에도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다행히 일행과 함께 무사히 귀국하여 복음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재활치료 중에 있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황원하: 선배님 블로그에서 화, 수 일정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권경호 목사님은 이제 주름살이 많이 생기셨네요. ㅎㅎ 여행 잘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세월의 흐름 속에 주름살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ㅎㅎ
    대체적으로 베트남 사람들이 순박하여 친절과 정이 넘치더이다.
    단지 베트남 언어가 영 생소하여 알아듣기가 어렵다는 것이 아쉽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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