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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원장을 떠나보내며> ⑥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3.11.17|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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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7 강승철: 그립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7 김성인: 쌍둥이 박상진교수의 글이 마음을 울립니다.
    마지막 사진처럼 천국의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7 송길원: 이름을 지어주신 그대로 상은(의사) 상진(교수) 이 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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