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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116 날마다 주와 멀어져 (I Grieved My Lord from Day to Day)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2.10.21| 조회수17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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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3 김석중: 내가 어머니 기도를 못잊은게 아니라 "어머니의 기도"가 주어인것에 주목합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나를 따라다녔다, 어머니의 기도가 나를 추적했다. 그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에 감사한 아침입니다.
    감동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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