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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175 주님 주실 화평 (You Have Longed for Sweet Peace)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3.05.06|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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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7 김석중: 왜 빠졌는지는 모르나 아이러니하게도 빠트린 절에 보배가 숨겨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8 전성진: 맞습니다.
    저는 4절이 참 좋던데 왜 빼야하는지..
    미국 교회에서는 4절까지 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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