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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216 죄짐 맡은 우리 구주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3.11.2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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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2 Ae Ran Cha: 아멘
    구하는 것도 은혜인 줄 믿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2 김석중: 귀한 찬송의 의미 되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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