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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220 고요한 바다로 (If, On a Quiet Sea )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3.12.0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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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스더7 작성시간23.12.10 심장 박동이 약해져 갈 때,내 죽음이 가까워져가고 있다는 좋은 신호라고 말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허무한 이 땅의 삶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기도하는 주일 아침입니다 늘 감사하게 읽기만 하다가 처음 댓글을 달았습니다 집사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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