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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226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 Lead, Kindly Light)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3.12.29|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박윤: 아멘!! 🙏🏼 아멘!!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기쁨 넘치는 가는 날, 오는 날,
    모든순간 은혜로 누리소서!!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Yoonjin Kim: 올해 많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한자한자 써 내려가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조필자: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는 날마다 좋은일로 가득 채워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최정미: 대표님
    좋은 찬송을 소개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늘 도전이 됩니다
    새해에 더욱 강건하시기를 소망하며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에스더7 작성시간23.12.30 평소 좋아하는 찬송가인데 이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올 한 해 이별도 있었고 만남도 있었고, 기쁨과 슬픔의 다사다난했던 사건과 시간을 돌고 돌아 이제 여기까지 왔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렇게 말씀 안에서 교제가 끊어지지 않아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1 Ae Ran Cha: 아멘 성경말씀만 묵상을 했는데 덕택에 많은 은혜의 시간 들이었읍니다.
    내년에는더욱 건강하셔서 좋은말씀기대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1 권일태: 2023년 한해 님의 수고 덕분에 찬송의 은혜가 넘쳐났던 한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더욱더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쳐나길 원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1 Kim MK: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 준령 만날 때 도우소서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기쁨으로 내 주를 만나리 아멘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1 강종수:
    새해에도 주의 은총이 날마다 더해져 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짧막한 찬송가 해설이지만 참 유익합니다.
    수고에 감사를 드리오며 건강한 새해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3 김석중: 작년한해 나누어주신 찬송가 해설로 큰 유익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왕성한 집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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