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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228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I Wandered in the Shades of Night)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4.01.06|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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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8 박윤: 아멘! 🙏🏼 아멘!
    평생 받는 찬송에의 은혜를
    진하게 반복시켜 주시는
    찬송사랑 사역하심에
    늘 깊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8 강종수: 찬송은 신앙고백 같아서 작시자의 심정을 알고 부름이 은혜가 되기에 해설을 보고 듣는 것은 설교문 이상의 효과로 봅니다.울해도 수고 많이 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8 강종수 작사와 작곡의 배경 해설을 많이 찾지 못해 안타까운 점도 있습니다.
    대신 원문 가사를 통해 우리 번역 가사에 나타나지 않는 신앙은 흔적을 발견하는 기쁨도 많이 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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