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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26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Under His Wings )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4.05.03|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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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스더7 작성시간24.05.04 규범적지혜로 다 이해될 수 없는 것이 인생인 듯 합니다
    현실 너머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읽어내는 믿음을 주십사 기도하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늘 유익한 글로 도전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피완찬: 심장수술 후 계속되는 혹독한 가슴통증으로 잠도 못이루고 제대로 몸도 못 움직이는 중에 '주 날개 밑'
    찬양은 저의 마음을 평안케 하고 통증을 계속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김형!
    고맙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장덕상: 백 번의 설교보다 한 번의 영감 있는 찬송이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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