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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029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2.02.22| 조회수2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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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산 작성시간22.02.28 Andrew Ga
    찬찬히 들여다 보니 오감을 동원하여 불러 드려야 할 찬양입니다.
    이렇게 다감각을 활용하여 가사를 쓴 경우가 드무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워라. *내 맘에 사무쳐 * 찬란한 * 쓰라린 *고통 * 눈물흘리네
    *나 만져 보았네 *나를 붙드네 *문열어 주실 때 ,
    이런 용어들은 이성과 논리로는 근접하기 어려운 정감을 담고 있는 감각을 필요로 하는 표현이군요.
  • 작성자 다산 작성시간22.02.28 박기철 :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마라나타 하면서 천국 소망중에 있는 성도들의 환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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