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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072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Master, no offering, costly and sweet )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2.06.15| 조회수16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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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6 김석중 : 저는 날것 그대로의 직역이 좋다고 봅니다. 초창기 찬송가들에서 발견되는 거친(?)표현들이 오히려 우리 정서에도 맞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면,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를 "내가 비오니"로 바꾼것도 의아하고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를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로,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을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으로 바꾼 것은 가사의 깊이를 더 앝게 만든 개악으로 봅니다. 귀한 연구에 늘 감사드리며 짧은 소견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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