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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좋은 글들을 읽고 싶습니다. ^^ 등업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vic. 작성시간 12.11.14

귀한카페 회원으로 등록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감동의글을 읽고 가입했습니다 언제나 충만한은혜가 우리모두에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각시바위 작성시간 12.11.09

동아일보에서 "교회세습이 한국 개신교 쇠퇴원이"이라는 기사를 읽고 세습반대운동연대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본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교인들이 교회를 걱정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정회원등업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최연성) 작성자 고향 작성시간 12.11.04

언제 한국에 나가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교회입니다. 자연경관도 교회모습도 참 아름답고 조용해 보입니다. 제가 하나님은 믿고 사랑하지만 제믿음이 아주 미천해서... 이교회에 가면 많은 구원을 얻을것만 같습니다만..워낙 멀리 살아서 가끔씩 이렇게 찾아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작성자 안개비 작성시간 12.09.23

오늘도 역시 감동을 받고 나갑니다. 늘 아름다고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SONG 작성시간 12.09.12

샬롬~뜨겁던 여름도 제 갈길로 가야 하겠지요..안녕~섭섭치 아니하니 왜그런걸까요 ㅎㅎㅎ
성령의 불꽃을 제마음에 주옵기를 구하여 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작성자 구원 작성시간 12.09.04

세상이 참으로 험악해져 가는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기가 무섭습니다. 이땅에 살인과 폭력, 음란과 거짓의 영이 떠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할것 같습니다 작성자 하늘처럼 작성시간 12.08.24

또 하나의 경고를 합니다. 이 방에 이단성의 글도 엄격하게 거부합니다.
특히 일전에 '신천지 관련 글'을 올리신 분이나 '구원파를 비롯한 이단의 글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물론 발견 즉시 삭제함을 물론 회원도 강퇴처리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2.08.13

이 방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신앙인의 방입니다. 이곳에 포로노 성격을 띤 저질의 광고나 글로 도배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삭제함은 물론 강퇴조치 하였으며, 추후 이런 행위를 계속할 시 추적하여 고발조치 할 것입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2.08.09

등업시켜주세요 작성자 명랑 작성시간 12.07.26

샬롬~신앙은 생활이라는 표어를 본적이 있습니다.
믿음만을 강조하는 현실 교회의 교육에 많은 회의가
있는지라 사랑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그리어
봅니다. 승리하는 주일이시기를..... 작성자 구원 작성시간 12.07.01

들어오면 나가기가 싫어서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무척이나 아쉬운 마음으로... 흑.... 작성자 SONG 작성시간 12.06.29

어제 젊을때 같은 교회에서 일하고 이제는 각자 교회에서 수고하시는 장로님 두분과 같이 옛날에 많이 드나들던 가득기도원을 가보자고 떠났다 지나는 길에 가득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야기창고에 들러 마침 사모님이 계서서 아주 맛있는 커피와 차를 대접받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가득도는 몇번 가 봤으나 이렇게 멋진 교회당을 세운 교회 방문은 처음이라 무척 보람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마음먹고 찾아뵐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주 안에서 늘....... 작성자 gamne 작성시간 12.06.26

밀라노 한마음 교회 한제훈 목사입니다. 데이비드 케이프 목사님 자료를 찾다가 까페를 만났습니다. 저의 책 '예수를 위한 바보'를 이사하면서 분실했나봅니다. 글이 참 잘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한제훈 작성시간 12.06.03

카페 '삶과 신앙'을 방문하시고 여러 자료를 읽으시는 분과 카페의 여러 회원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서울에서 생활하는 딸의 집을 다녀올까 합니다. 그래서 자료의 업데이트는 당분간 중단하게 됩니다. 물론 딸의 집에서 자료를 업데이트 할 수도 있겠지만 다녀와서 많은 자료를 올릴까 합니다. 그동안 자주 방문하여 귀한 글로 사랑을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12.05.31

안녕하세요. 혹시 이 글 보시고 오늘 오후 시낭송 (기독교) 지도 해주실분 연락주세요. 장소는 이수 역 방배 경찰서 근처 - 고등학생 10 명을 위해 -- 학교에서 벌점밪고 복지학교에서 위탁 교육 받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제 연락처 02- 817-2700 ^^ 급하게 죄송합니다. 작성자 사람나무 작성시간 12.05.10

샬롬! 저는 반송교회 박성호 은퇴장로입니다. 어제(4월15일) 이상수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은혜로운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사람->세상 큰 감동입니다. 목사님의 목회가 더욱 크게 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작성자 gamne 작성시간 12.04.16

찔끔찔끔이 왔나이다. 길손도 영 입으로 모든힘이 가는가 봅니다 ㅋㅋ
보면 치도곤일텐데......
이틀 아파 컴터를 멀리하니 좋더군요~
신앙은 가슴으로 해야 한다 생각듭니다.
머리에 있는 성언이 삶에 무슨 능력이 있으며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 합니다...... 작성자 구원 작성시간 12.03.24

한동안 인터넷의 연결이 불규칙해서 들어오지 못했었는데, 오늘 들어와서 감동적인 글 많이 읽고 갑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SONG 작성시간 12.03.05

페이스북에서 김성인 선생님 글이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많이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작성자 박신구 작성시간 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