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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일산 감자탕 해장국]집에서 밥먹다가 파리나왔다. 그것도 모자라서...

작성자자연자유| 작성시간04.09.15| 조회수16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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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원한미소 작성시간04.09.16 제가 어줍잖은 미식가 거던요. 라페스타 24시간 하는 중국집이 참 맛있다 생각했는데 얼마전 부터인가 주방 특유의 기름때 냄새가 음식에까지 베어있어 오바이트 쏠려 그후론 안가구요, 주엽 대청마루도 갈비탕 등은 꽤 괜찮은 편인데 계산 하고 나올때 어느 아주머니가 국에서 바퀴벌레 나왔다니까
  • 작성자 영원한미소 작성시간04.09.16 그냥 계면쩍은 미소로 돈을 다 받더라구요. 제가 주인이면 돈 안받구 백배 사죄합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 들이었어요. 우리나라 서비스 종사자들중 일부가 전부를 다 파렴치한 사람들로 몰아가네요. 자기입에 넣는것보다 손님입을 더 소중하게 느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서비스맨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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