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그대만이 빛을 내요 작성시간15.11.08 준면아! 내일도, 모레도, 그리고 그 후도 너의 미래는 아직도 찬란한 일만 남았어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줄 거야 너에게 어떤 슬픔과 시련이 와도 우리는 묵묵히 칼과 방패가 되어 너를 지켜 줄게 네가 울 때마다 나도 함께 눈물 짓곤 해 우리가 같은 감정을 공유해서 그런 걸까? 우는 날보다는 네가 웃는 날이 더 많아지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고 싶어 눈물보단 기쁨에 웃음 짓는 준면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평생 우리는 네 편이야 위아 원 사랑하자💖 영원히 함께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