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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다쳤다는 걸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작성자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작성시간24.03.09|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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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드타고골절상 작성시간24.03.09 눈물이가 나는군 ...
  • 작성자 이탁수 작성시간24.03.09 보는데 눈물이 좔좔이다
  • 작성자 짱워녕 작성시간24.03.09 와씨 공감되는 글 개많아
  • 답댓글 작성자 짱워녕 작성시간24.03.09 나도 책 사부럿다
  • 작성자 better things 작성시간24.03.09 와 나 이거 진짜 옛날에 샀었는데 감회가 새롭네
  • 작성자 물기 어린 목소리 작성시간24.03.09 슬프다ㅠㅠ
  • 작성자 손만수 작성시간24.03.09 하 오랜만에 꺼내 봐야겠다
  • 작성자 본진아 너무재밌다 작성시간24.03.09 찾아봐야겠다 이 책 ㅠㅠ
  • 작성자 희핞하다희핞헤,,고것참희핞하다,,, 작성시간24.03.12 뭔가 문장이 다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 것들이네 노래 가사 그대로 네가, 내가, 데리러 오겠다고, 데리러 가겠다고 이부분만 반대인것도 있고
  • 작성자 곰송 작성시간24.03.13 좋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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