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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작성자례브라도라이트| 작성시간24.05.05| 조회수0| 댓글 18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자유인인 작성시간24.05.06 하………….. 나에게 진짜 필요한 글이다
    사실 염소라는 것 알고 있지만 놓지 못하겠네
    고마워 여러모로
  • 작성자 오늘도출근출근 작성시간24.05.06 우와......나 다들 니가 그런 직렬을 왜 해? 하는 일에 도전하고있는데 너무 눈물나...내가 헛된 시간을 보내지않았다는걸 증명할거야 좋은 글 고마워!!
  • 작성자 Yisisna 작성시간24.05.06 나왜눈물나
  • 작성자 누추한분이귀한곳에어쩐일로 작성시간24.05.06 현실에서 나를 붙잡는 암소는 사실 나 자신일 때가 많은 거 같음 그래서 더 버리기 힘들고....
  • 작성자 감자튀김은감튀의복제품이다 작성시간24.05.06 암소를 버렸는데
    더 구질한 암소를 잡고 살고읻내요 지금요 ㅠ
    암소를 또 버려야 할 때가 온거같내요 재개요....
  • 작성자 계단오르기했어요? 작성시간24.05.06 암소 한 번 버리고서 인생이 달라진 경험을 했었어서 이 글이 넘 와닿음. 마지막 암소 밀어내야할 때에 이 글을 봄...
  • 작성자 kiooiqi 작성시간24.05.06 열심히 다닌 회사에서 좆같은 일 겪고 힘들어하다 퇴사, 새로운 도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뭔가 위로되고 도움되는 글이다..내심 왜 나한테만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냥 버텼어야했나 버텼으면 그래도 안전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몰려와서 힘들었는데, ”어떤 상실과 잃음도 괜히 온 게 아니다“ 라는 말이 너무 위로돼
  • 작성자 BO$$ GIRL 작성시간24.05.06 너무 좋은 글이다... 생각이 많아지네ㅎ.. 필사하고 싶은 이야기야..
  • 작성자 빙수빙수빙수 작성시간24.05.06 맞아 모든 걸 버릴 준비가 됐을 때 마음이 가벼워짐
  • 작성자 drunken snowman 작성시간24.05.06 맞아 지금 이 거지같은 현생에 안주하며 살아가는걸 난 알면서도 안일하게 생각하고있는게 저 부부들 보다 못하네 암소를 버려줄 수도승은 내게 없으니 나 스스로가 수도승이 되어야지... 좋은글 공유 고마워!
  • 작성자 개에바 작성시간24.05.06 고마와요
  • 작성자 아우스트레스좀안받를래 작성시간24.05.06 나도 참 좋아하는 책이야 읽으면서 많이 행복햇어
  • 작성자 매운라떼 작성시간24.05.06 너무 좋은 글이네. .
  • 작성자 méovv 작성시간24.05.06 좋아..
  • 작성자 훌앙캔 작성시간24.05.06 고마워 좋은글이당
  • 작성자 모나시 작성시간24.05.06 와 .../......................
    진짜 ....
  • 작성자 낙타자세 작성시간24.05.06 좋다 잘읽었어 생각을 해봐야지
  • 작성자 고슴도치의 도벽 작성시간24.05.06 와 진짜 뭔가 내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야..올려줘서 넘 고마워!!
  • 작성자 푸팟퐁구리 작성시간24.05.06 고마워
  • 작성자 난척하지마러 작성시간24.05.06 고마워 현재 나한테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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