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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가나다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나 진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이라ㅋㅋㅋ 책도 잘 안 읽었어ㅎㅎ 그러다 20대 중반에 블랙기업에 걸려서 우울증 걸렸는데 돈이 없어서 동네 도서관에서 계속 책 빌려봤어. 현실도피에는 글밥만한게 없어ㅋㅋㅋ 나 그 동네 뜰때 우연히 봤는데 2년 동안 만권 읽었더라. 도서관도 왜 갔냐면 지하철 비치도서 할리퀸 훔쳐서 보다가 다 읽어서ㅋㅋㅋ 그 역에서 가까운 도서관에 갔어. 그러고 느낀건데 맞춤법이 좋아지더라. 그 전보다 문장에 비문도 줄고 그 시기에는 일기도 많이 썼어. 먹고 싸고 먹고 싸고 이게 중요한 것 같아. 실비아 플라스 라는 작가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죽고 남편이 아내일기로 책 냈거든 책두께가 5센티 넘드라.. 그런데도 진짜 잘 읽혀 책이 맛있음ㅎㅎ 계속 가다보면 우리 글도 맛있어 지지 않을까? 도서관 책 추천하는 이유는 교정교열 잘 되 있는 스테이크 같은 글이 많아서 체화하기 좋은 것 같아. 그리고 도서관 식당밥 싸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