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나를 성장 시켰지만, 신은 나에게 한번이라도 의사를 물어야 했다. 작성자예프넨| 작성시간24.08.22|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왕욍oㅓ 작성시간24.08.22 내가 쓰는 일기는 ... 마치 코로나 확진자 동선같은데... 여시 일기는 진짜 고뇌가 담겨있는 찐 일기네..... 좋은 글 잘 보고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심또조심 작성시간24.08.22 여시 글너무 잘쓴다 잘보고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로떼로떼성리의로떼 작성시간24.08.22 잘읽었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명.수 작성시간24.08.22 ˗ˋˏ와ˎˊ˗..정독했어..잘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물기 어린 목소리 작성시간24.08.23 우와..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왔어..공유해줘서 고마워 평안함 삶 보내고 있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올챙? 작성시간24.08.24 크 마음이 단단해진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아기판다 작성시간24.08.24 너무 멋지고 뭉클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된장찌개 하나만 갖다줘봐 작성시간24.08.26 아니미친 이게 일기라니진짜 굉장하다글 엄청 잘 쓴다 여시야,,,맘에 와닿는 부분 있어서 캡쳐해서 갤러리에 두고두고 보고 싶네글 제목인 3/22 일기가 특히 내 마음을 울렸어,,올려줘서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예프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캡쳐해셔도됨비당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외로운늑대 작성시간24.08.30 신이 나한테 물어봤어야된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걸린다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쾌변하자똥꼬락스 작성시간24.09.07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고 공허해 나도 캡쳐할게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작성시간24.10.07 여시 글 너무 고마워 내 마음ㅇ하고 같은 부분들이 많아서 너무 공감갔어 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