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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받고싶워요흙흙 작성시간23.04.29 여시야 나 원래 홍콩방 잘 안오는데 오늘따라 홍콩방이 당겨서 들어왔다가 우연히 여시 글을 첫 번째로 발견하고 쭉 읽는 중이야
사실 최근에 안좋은 일이 좀 생기면서 그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이 말도 못하게 커졌었거든. 정신적으로 힘든 건 말해 뭐해.. 또 그게 너무 심해서 처음으로 그들 중 하나를 죽여버리고 나도 자살해버릴까 까지도 진지하게 고민했었어. 카르마도 딱히 믿지도 않았어. 근데 여시가 쓴 이 부분,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들은 고통 받더라.. 그게 더 비참해' 이 부분이 정말 크게 와닿았어. 그리고 이상하게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 (저 부분 내 배경화면으로도 해놨어) 그 사람들도 언젠간 꼭 되돌려받을 거라 믿어..ㅎ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 아무튼 여시야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있고 여시 말투가 차분해서 그런지 읽는 내내 나도 덩달아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았어.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여시도 그동안 힘들었던 거 보상 받듯 더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 항상 행복하길 바라~!!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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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피 작성시간23.05.09 오늘 오랜만에 홍콩방 왔다가 글 전부 정독하고 윗댓 홍시처럼 위로받고 댓 남겨
나도 최근에 안좋은 일이 생기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지금도 계속 스스로 정신 차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들을 증오하지 말고 나 스스로를 계속 챙기고 위로하고 보듬다 보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겠지 정말 시간이 지나야 해결 되는 문제들이라 그 시간을 견디는게 너무 힘들지만 글 보고 너무 많은 위로 받고 가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중간중간 생각날때마다 글 보러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