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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살인자 이야기] 마을 여성들을 냄비에 넣어 비누로 만든 나쁜 사람

작성자흥미돋|작성시간24.02.14|조회수3,450 목록 댓글 5

 

출처 : https://www.fmkorea.com/67170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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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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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후내도록 | 작성시간 24.02.14 꿈에 나타난 성모마리아가 그런말을 하다니... 암만 생각해도 악귀아니냐 ㅠㅠ 핑계인지 진짜인지는 몰라도 자기가 나쁜짓을 하는데 자식한테 좋은 영향이 갈 거라고 생각한게 이해가 안되네...에휴 그거랑은 별개로 자식들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고... 사실 점쟁이 말도 웃긴게 그당시에는 영아사망률도 높았을테니 자식을 잃을거다 뭐 이런게 확률이 높은 찍기였을 것 같고 피임을 안하니 자식 많이 가질거고 저사람 외모가 예뻐서 결혼은 할거라고 생각했을거같음 글고... 사람은... 태어나면... 죽어...
  • 작성자레이몬드현식 | 작성시간 24.02.14 스위니 토드 생각난다; 피해자들이랑 자식들은 뭔 죄야
  • 작성자Lucky. | 작성시간 24.02.14 자식들은 그래서 전쟁에서 살아돌아오긴했을까
  • 작성자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 작성시간 24.02.17 애들은 어찌됐을까?
  • 작성자두두두다다닥 | 작성시간 24.04.06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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