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살인자 이야기] 마을 여성들을 냄비에 넣어 비누로 만든 나쁜 사람

작성자흥미돋| 작성시간24.02.14| 조회수0|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후내도록 작성시간24.02.14 꿈에 나타난 성모마리아가 그런말을 하다니... 암만 생각해도 악귀아니냐 ㅠㅠ 핑계인지 진짜인지는 몰라도 자기가 나쁜짓을 하는데 자식한테 좋은 영향이 갈 거라고 생각한게 이해가 안되네...에휴 그거랑은 별개로 자식들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고... 사실 점쟁이 말도 웃긴게 그당시에는 영아사망률도 높았을테니 자식을 잃을거다 뭐 이런게 확률이 높은 찍기였을 것 같고 피임을 안하니 자식 많이 가질거고 저사람 외모가 예뻐서 결혼은 할거라고 생각했을거같음 글고... 사람은... 태어나면... 죽어...
  • 작성자 레이몬드현식 작성시간24.02.14 스위니 토드 생각난다; 피해자들이랑 자식들은 뭔 죄야
  • 작성자 Lucky. 작성시간24.02.14 자식들은 그래서 전쟁에서 살아돌아오긴했을까
  • 작성자 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작성시간24.02.17 애들은 어찌됐을까?
  • 작성자 두두두다다닥 작성시간24.04.06 어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