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기타]몹시 혐) 간호사로 일하면서 겪은 최악의 사건 썰

작성자High get high|작성시간24.02.17|조회수11,829 목록 댓글 24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짱 멋진 나뭇가지~ | 작성시간 24.02.19 와,, 아니 평소에 일상 생활은 어떻게 한거야 ... 오줌은 어떻게 싼거지?
  • 작성자가을좋아아아 | 작성시간 24.02.20 하이고..ㅠㅠㅠㅠ
  • 작성자DLC언제나와 | 작성시간 24.02.21 미국같은 외국이면 가능할것도같아..별의별 사람들이 있고 개인이 유지하는 청결도? 이것도 우리나라랑은 차원이 다를거같아서 ㅋㅋㅋ
  • 작성자곰쥬마마 | 작성시간 24.03.04 충분히 있을법한게 우리나라에서도 탑폰 사용법 제대로 몰랐던 여자애가 그 플라스틱 몸통을 제거해야되는데 그걸 몸에 계속 넣었다가 복통으로 병원왔던 사례있었던걸로 알아. 정확히 얼마동안 그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몇개월동안은 그렇게 두고있었다고 봤거든. 그 여자애는 그 상태로 일상생활했으니까 화장실도 다 다녀왔겠지? 질이 막혔다고 해서 볼일을 못보진않으니까 충분히 가능성 있어.
  • 작성자랄부발광 | 작성시간 24.03.06 와 너무 충격적이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