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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쥬마마 작성시간24.03.04 충분히 있을법한게 우리나라에서도 탑폰 사용법 제대로 몰랐던 여자애가 그 플라스틱 몸통을 제거해야되는데 그걸 몸에 계속 넣었다가 복통으로 병원왔던 사례있었던걸로 알아. 정확히 얼마동안 그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몇개월동안은 그렇게 두고있었다고 봤거든. 그 여자애는 그 상태로 일상생활했으니까 화장실도 다 다녀왔겠지? 질이 막혔다고 해서 볼일을 못보진않으니까 충분히 가능성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