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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고슴도치의문단속 작성시간24.03.06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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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46000 작성시간24.03.06 와 너무 흥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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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징징이 작성시간24.03.06 이런 얘기 너무 흥미돋
  근데 1번 진짜.. 며느리 옆에 아들 있는거 싫어서 핑계삼아 데려가는거냐고 개소름돋네.. 캐리어도 같이 태워드리지 끌고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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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ntidisestablishmentarianis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좋은마음으로 태운게 아니라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ㅠㅠ 무사와요 무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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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게되네 작성시간24.03.06 와 진짜 여시 나머지 이야기도 너무 신기하다 글쪄줘서 고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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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생너무힘들어 작성시간24.03.06 1번 너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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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룹과 두루미 작성시간24.03.06 아놔 할아버지 물벼락 너무한거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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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닉넴귀찮다 작성시간24.03.06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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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왜갈햄 작성시간24.03.06 아 할아버지 물벼락ㅋㅋㅋㅋㅋ먼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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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팁잡채 작성시간24.03.06 진짜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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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sap baby hurry up dont be lazy 작성시간24.03.06 와 무사와요 개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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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봄햇쌀 작성시간24.03.06 우리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의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옷 다태워드렸는데 꿈에 너는 왜이리 많이 태웠냐고 화내시면서 자루째 옷 가지고 가시는 꿈 꿨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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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돈벼락맞는다 작성시간24.03.06 1번 어이없네 지 아들 데리고 간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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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양양팡 작성시간24.03.06 어떤 시엄마들은 며느리를 아들 뺏어간 여자라고 보기도 하니 그런거 아닐까 ㅋㅋ 너 남편이 아니라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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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렌지궁디 작성시간24.03.06 와 흥미돋 신기하다!! 잘 봤어 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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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느개비 컬링 김밥천국 장국으로 침 작성시간24.03.06 칷.. 캐리어를 끌고 가져가라고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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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말티즈쵝오 작성시간24.03.06 캐리어도 태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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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엔비디아의 대주주 작성시간24.03.06 1번 발상을 전환하면 며느리가 시모랑 사이안좋은건 남편탓일 확률이 높잖아? 인생에 도움 안되는 한남까지 싹 다 수거해갔으니 오히려 개이득이셨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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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ntidisestablishmentarianis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맞음 지금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계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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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6번비닐 작성시간24.03.06 22 시모가 선물까지 주고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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