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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큰부자될여시 작성시간 24.05.17 엄마가 고딩때 인신매매 많았다고 말해줬었는데.. 엄마 친구 한명 납치되고 또 한번은 친구랑 같이 집 가다가 막 헤어졌는데 비명 소리들려서 돌아보니까 봉고차에 납치되는 중이어서 막 소리지르면서 달려가니까 친구 안태우고 밀치고 튀었댔음 진짜 미친새끼들 그성별 다 뒤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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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년내에이바닥뜬다 작성시간 24.05.17 아오 시발 진짜 그 성별들은 뭐가 문제냐 최소한의 인간성이라는게 없는 종족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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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린틀민 작성시간 24.05.23 울엄마도 아직 공중화장실 혼자 못가.. 어릴땐 어른이 왜이래 싶었는데 엄마 젊을때 어떤 남자가 끌고가려고 화장실까지 따라온적 있다더라고 ㅠ.. 칸 안에서 문고리잡고 비명질러서 사람들 온 덕분에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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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를르를렐릴이 작성시간 24.06.05 에휴 마음이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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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린마음으로라도 작성시간 24.06.06 마음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