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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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득되는말을하고싶은여시 작성시간24.05.07 사는 놈들을 조지라고 사는 놈들 심리 분석하고 다큐 만들고.. 사는 놈들이 없으면 안생기는 범죄라고... 이런거에 사업이란 말 좀 붙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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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착한말쓰기 작성시간24.05.12 울엄마 키가 진짜 작은데 지나가던 봉고차가 멈춰서 문열고 울엄마 쏙 끌고들어갔데 여기서 끌려가면 죽겠다 싶어서 진짜 온 힘을 다해서 발버둥치고 손톱으로 다 할퀴고 난동피웠더니
어떤 남자가 "야 버려" 이말 하더니 다시 차 밖으로 던지고 갔다더라... -
작성자 안티몬 작성시간24.05.13 나도 갓 직장인됐을때 선팅 새카맣게한 봉고 따라온적 있었음
진짜 내 보폭 맞춰서 천천히 따라오다가 갑자기 붕 하고 가길래 뭐지? 했더니 정면에 어떤아저씨가 자전거타고 오고있더라
너무무서웠는데 덕분에 살았어.. -
작성자 개큰부자될여시 작성시간24.05.17 엄마가 고딩때 인신매매 많았다고 말해줬었는데.. 엄마 친구 한명 납치되고 또 한번은 친구랑 같이 집 가다가 막 헤어졌는데 비명 소리들려서 돌아보니까 봉고차에 납치되는 중이어서 막 소리지르면서 달려가니까 친구 안태우고 밀치고 튀었댔음 진짜 미친새끼들 그성별 다 뒤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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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린틀민 작성시간24.05.23 울엄마도 아직 공중화장실 혼자 못가.. 어릴땐 어른이 왜이래 싶었는데 엄마 젊을때 어떤 남자가 끌고가려고 화장실까지 따라온적 있다더라고 ㅠ.. 칸 안에서 문고리잡고 비명질러서 사람들 온 덕분에 살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