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754622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리의 미드 페이커 작성시간 24.09.27 new
이름이 똑같네 가족인가? 그래서 더 놀란건가 궁금
-
답댓글 작성자귀여운제가왔습니다! 작성시간 24.09.27 new
본문보면 가족 아니래
-
작성자금순 작성시간 24.09.27 new
글만읽어도 존나 무서워요.... 나같아도 심장마비로 바로 사망할듯
-
작성자hozama 작성시간 24.09.27 new
오우..
-
작성자Kiss of life 작성시간 24.09.27 new
어디서 봤던것같은데(정확안할수도있음 ㅠ) 다시 왔던 코스 되돌어갔던 KAI는 첨에 뚫어놨던 입구 못찾았던가 아니면 그사이에 얼었었나 하여간 그래서 또 위험할뻔 했다고 들음..잘 나오긴 했지만.. 그래서 나와서 차에서 쉬고있는데 반대편 완주 했던 2명은 당연히 뒤에 있는 사람들이 안나오니까 다 죽었겠구나 하고 도착점에 갔을때 KAI가 살아서 차에서 쉬고있어서 놀랬다고 그러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