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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불길한 태몽

작성자느금마거리는데 누가아들낳고싶어해|작성시간25.11.04|조회수21,478 목록 댓글 47

 

출처 : 쓰레드 사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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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라면 약간매운맛 | 작성시간 25.12.06 지인이 임신알기 전에 꾼건데.. 시누이가 엄청 크고 예쁘게 생긴 늙은 호박을 가져왔더래. 근데 쪼개보니까 다 썩은.. 근데 곧바로 토실토실한 아기돼지 세마리가 집으로 쳐들어와서 온갖 재롱을 떨더래. 저 꿈 얘기 들었을 땐 세쌍둥이 아니냐~~ 이랬는데.. 결국 첫임신(단태아)은 중기유산하고 지금은 3남매 키움! 졸라신기..
  • 작성자shzbshsh | 작성시간 26.01.17
    너무 신기해
  • 작성자콕길희 | 작성시간 26.01.17 신기하다
    난 고구마
  • 작성자닥터후 | 작성시간 26.02.14 내가 십대후반쯤에 큰뱀이 내앞에까지 와서 죽는꿈을꾸고 너무찜찜해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몇달뒤에 엄마랑 둘이서 걷다가 그얘길했는데
    엄마가 사촌언니가 그때쯤 유산했다고 얘기해주시더라
  • 작성자고양이! | 작성시간 26.04.14 꿈에서 아주 예쁘고 통통한 새가 내 손에 쏙 들어왔다가 나가려고 하는거야. 내보내면 안될 것 같아서 양 손으로 새를 꼭 감싼 채로 아둥바둥하다가 잠에서 깼음. 뭔가 이상해서 당시 임신중이던 동생한테 별일없냐고 연락했는데, 마침 그 새벽에 유산끼가 보여서 응급실 갔다더라고 ㅎㅎ 그렇게 고비 잘 넘기고 태어난 조카는 온 집안의 햇살로 잘 크고 있음... 꿈에서 내가 그 새를 놓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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