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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소소한 귀신이야기3

작성자내이름은광명성로켓이죠| 작성시간13.02.09| 조회수172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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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내이름은광명성로켓이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9 난 촉보단 감?...... 아마 내가 계속 그대로 그길을 발전해왔으면 아마 신받았을거같아 난 느껴지고 보이는데도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계속 거부해서 없어졌음.. 나같은경우가 굉장히 드물겠지만.
    실제로 점집에 가면 오지마라고하는경우도 있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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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내이름은광명성로켓이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9 그런듯 아마 발전해왔으면 신을 받았을지더...........................................................??............추측이야 ㅋㅋㅋㅋㅋ
    신받는게 그리 썩 유쾌한건 아니니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내이름은광명성로켓이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9 꼬꼬!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내이름은광명성로켓이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9 지금까지 잘해오고있는걸보면 여기는 없는거같아 ㅋㅋㅋㅋ
  • 작성자 황장엽 작성시간13.02.09 언니얘긴 다재밌어 ㅋㅋㅋㅋ 변태귀신놈 남친생기니까 질투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내이름은광명성로켓이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9 좀 그런거같아 ㅋㅋㅋ 아마 내가 집에 들어오면 환영해줄라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내이름은광명성로켓이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9 꼬꼬씽하시오 여시언니!
  • 작성자 조쉬핥넷 작성시간13.02.11 첫글부터 찾아보고왔다ㅎㅎㅎ언니 힘내라는말을 왜 해주고싶지 왜죠 암튼 잘봤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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