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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가위눌릴때 촉감이 느껴진적있어?

작성자킁킁킁킁킁킁무슨타는냄새|작성시간13.08.22|조회수4,633 목록 댓글 19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나 ㄴ ㅏ

 

나는 가끔 가위에 눌려 그냥 몸이 끄으응하고 안움직여지고 그런 가위 있잖아 일반적인 가위 ..

근데 얼마전에는 처음으로 요상한 가위에 눌렸어

 

더우니까 내방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자는데 약간 선선한 바람도 느껴지고.. 기분좋게 자고있었단 말야

바람도 느껴지고 이불 특유의 푸근함도 느껴지고..

 

근데..

 

갑자기 귀에서 숨소리가 들리면서 느껴지는거야 정말로 실감나게 귀속에 누가 바람을 휘유휘유 넣고있는게 느껴짐

 

그래서 처음엔 뭐다뭐다?

 

언니가 내침대와서 입냄새나게 내쪽으로 얼굴돌리고자나? 했는데.. 이상하게 귀찮고 나른한거야

 

그냥 가위눌린다기보단 왠지 더 졸리고 더 피곤한 느낌이어서 '에라이 몰라' 하고자는데 그다음엔 자꾸

내몸을 스륵스륵 하면서 만져대는거야 여전히 귀속에 바람 후후 불면서 거친숨소리 내면서 애무하는것 같이?

 

순간 나는 너무 실감나는 촉감때문에 강간법이 들었나했어

 

빨리 인나서 가족들에게 알려야겠단 생각땜에 몸부림치면서 딱! 일어났는데 아무도 음슴.

 

인나자마자 .. 이게 귀접인가 했당 ㅠ ㅠ

 

이게 귀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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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양순아이리오련 | 작성시간 13.08.23 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안움직여지는 것 같은거야 가위눌린것 같고ㅠㅠ 그래서 동생한테 야 나 좀 건들여줘. 했는데 손이 내 오른쪽 손가락끝부분을 딱 잡았는데 그래도 안 깨는 거야(동생 손목까지 보였음) 손가락 끝부분을 잡아줬는데도 안 깨길래 그래서 좀만 더 땡겨줘 그랫는데 점점 손목-팔-어깨 이런식으로 점점 손이 내 몸을 잡는 게 보였는데도(땡기는 쪽으로 끌려가고 있었음) 계속 고개도 안 움직여 지는거야ㅡㅡ뭐지? 하면서 억지로 고개를 으~~~~으~ 함스 돌렸는데 깼어! 근데 동생은 오른쪽에 있었는데 내 고개는 왼쪽으로 돌아가 있었음...그리고 방(원룸)엔 나혼자 자고 있었음.동생이 없었음ㅠㅠㅠ
  • 작성자애교땡 | 작성시간 13.08.24 소리도 들리고 내목을 세게 누를때 그 촉감이 생생해서 소름끼칠정도야...
  • 작성자당연히내배는늘고파 | 작성시간 13.08.25 난 이사오기 전에 한 번 느꼈었는데 그냥 몸이 안움직였어 근데 눈감고있어도 다 보이고 뭔가 너무 소란스러워서 엄마를 막 부르는데 목소리가 안나와 그냥 마음 속으로 불렀나봐 근데 귀신같은데 목소리만 들렸는데 막 '엄마?' 이러더니 깔깔거리고 지들끼리 엄청 웃다가 손인가 움직여서 깼고 한 번은 이사간 후 였는데
    자는데 갑자기 안방쪽에서부터 뭔가 달려오는듯한 다다다다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릴때쯤에 갑자기 온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막 떨렸었어
    엄청 아프고! 너무 떨려서 잇몸까지 너무 아팠었어 다행히 그 때 알던 동생한테 카톡이 오면서 스르르르 풀렸던 것 같애. 정말 무섭고 아팠음ㅠㅠㅠㅠㅠ
  • 작성자캠치 | 작성시간 13.08.25 난 발아래에서 누가 내 발목잡고 위아래로 흔들었어 중3때일인데 아직도 생생해
  • 작성자두둠 두둠칫 | 작성시간 13.08.31 나도 저런적 있어 ! 내가 가위를 자주 눌리는데 그날 따라 어떤 사람이 나를 안고있는거 같은거야 <새우잠 자고잇었음> 그래서 가위를 워낙 잘 눌리니깐 그냥 납두면 사라지겟지 했는대 나를 안고잇는 사람 다리가 허리까지 와서 기겁하고 발버둥 친적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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