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빵이 빵빵빵작성시간19.11.20
예전에 우리 강아지도 자꾸 옷장 옆에 공간을 보면서 자꾸 짖어대고 온몸이 굳어서 덜덜 떨더라구 같이 너무 무서워지는데 꼭 저 곳만 보며 때되며 짖고 그러다 가끔 화들짝 놀라며 점점 범위를 넘어가며 짖어대서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존나 작은 파리 2년동안 귀신인줄 알았음 파리 존나 빠르고 작아서 눈치 못챈거야 이미 짖어서 우리 볼땐 파리가 없었으니깐
작성자철들고싶은여시작성시간19.11.20
나 예전에 가족들이랑 강아지랑 동네 뒷산 산책하는데 중간에 길 옆에 무덤 두 개 있었는데 강아지 신나서 뛰어다니면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그 무덤 있는 쪽 길 나오니까 잘 따라오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나랑 가족들 못 따라오고 안절부절하면서 왔던 쪽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해서 안아서 무덤있는 길 지나서 다시 내려주니까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잘 따라오길래 그때 얘한텐 귀신이 보이는건가 생각함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고그랬어
작성자당진고구마작성시간19.11.24
울 강아지두... 미친듯이 짖다가 되게 낮은 소리로 으르렁 거리고 귀랑 꼬리 다 내리고 바들바들 떨다가 오줌 싼 적 있어... 그런 모습 처음 봐서 되게 당황했는데 그 이후로는 그런적 없어 대소변 애기때부터 엄청 잘 가리던 애라서 너무 놀람
작성자아야어야아오작성시간19.11.25
울강아지도 원래도 지랄맞지만 저번에 갑자기 소리 죽이고 집중해서 배란다 쪽 쳐다보더니 미친듯이 짖으면소 뒷걸음치고 깨갱 거리면서 겁 먹어서 무서워하길래 내가 강아지가 보고 있는 허공에 미친듯이 주먹질하면서 쌍욕하니까 조용해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