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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닉네임이열입곱글자씩이나 작성시간24.06.25 오히려 삼촌분이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귀신을 진심으로 의식하고 계신데…? 진짜로 귀신이 인간에게 아무런 영향도 못 끼친다고 생각하고 관심 ㅈ도 없는 사람들은 애초부터 무당 때문에 산길이 음침해지니 어쩌니 이런 생각자체도 안 하고 다른 풍경들에 더 시선이 가느라 무당이 차린 상 자체를 봤어도 뇌가 인식을 안 해. 눈에 잘 안 들어옴. 저런 상황에서 다쳐도 그냥 ‘아 내가 부주의해서 다쳤다’ 이렇게 생각하지 ‘그렇게 저주 퍼부었는데 고작 다리에 금가게 하는 게 전부군. 역시 귀신은 인간한테 영향을 못 끼쳐‘ 이렇게 생각 안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마치 큰 개들은 짖지 않는데 겁많은 작은 개들이 경계심도 강하고 더 크게 짖는 것처럼 공격적인 행동은 멘탈이 강하면 나오는 행동이 결코 아님. 진짜로 확신이 있는 사람들은 굳이 ‘이거봐! 내 말이 맞지?’ 라면서 증거를 찾지도 않음. 그러는 것 자체가 이미 무의식 속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진심으로 믿고 있지 않다는 뜻이고 ‘귀신이 인간에게 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는 소리임. 거기서 나오는 방어기제가 무당이 차린 상을 발로 차고 다니는 행동으로서 드러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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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닉네임이열입곱글자씩이나 작성시간24.06.26 닉네임이열입곱글자씩이나 근데 잡귀 모시는 허주 말고 진짜 한국의 토착 신들을 모시는 사람들도 그저 한낱 귀신 모시는 사람으로만 생각하는건 진짜… 일제의 잔재 때문인지 뭔지 유난히 한국 민속신앙은 한국 사람들조차 함부로 무시해도 된다는 마인드들이 참 많은듯 정작 한국 신앙들 이미지 다 조져놓은 쪽바리들이 즈그들 신앙은 철저하게 보존하고 자국민들에게 사랑과 존중을 받는게 진짜 킹받는 포인트임 ㅋㅋㅋㅋㅋㅋㅋ 무당인척 하는 사기꾼들 많은 것도 맞는데 제대로 된 신내림을 받은 무당들은 제대로 된 종교의 목적이 그렇듯이 그 능력으로 무당 개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게 아님 어차피 그렇게 하지도 못해 벌전 받으니까. 지구 상의 모든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사명과 목적은 다들 똑같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동원해서 인류의 정신과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게 만들어줘서 최종적으로는 사람들의 영적인 성장을 돕는 것임. 그런 ‘찐’들은 사람들이 힘든거 이용해서 돈 뜯으려고 혈안이고 그런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