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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생여전 작성시간21.08.25 나도 원룸 살때 옆집 조선족들이 새벽에 술마시고 그런지 한달에 두세번씩은 우리집 도어락 누르고 쾅쾅쾅 거림
그리고 이번년도 초에 저녁 11시쯤 집 들어가는데 옆옆 빌라 앞에 온통 까만옷에 까만 모자쓴 남자가 서있었음 그냥 대수롭지않게 우리빌라 공동대문 열고 들어가서 삐리릭 하고 닫히는 소리 들리는 순간 그 모자쓴놈이 호다닥 달려와서 문을 열어제낌 조오오오ㅗ온나 놀라서 소리 꽥지름 근데 @@이 아니예요? 이러더니 내 얼굴보고 아 죄송합니다 하고 가는데 𝙎𝙄𝘽𝘼𝙇 만약 그사람이 누구 찾는거 아니고 진짜 나쁜맘 먹었었으면 난 이미 그사람한테 잡힌거라는거.. 개소름돋고 아무리 그래도 그게 상식적인 행동인가 무섭고 충격적이여서 덜덜덜 떨렸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놈이 찾던분을 위해서라도 신고를 했었어야했는데.. 그 이후로 우리집 비번 누르고 문열고 들어갈때 누군가 갑자기 달려와서 문 열까봐 두려움 -
작성자 레오야밥좀먹어제발 작성시간21.09.26 나 대낮에.. 원래 일하는날인데 그날 몸안좋아서 자취방에서 쉬고 똥싸고있었음. 대낮인데 누가 갑자기 도어락을 누름. 순간 엄마가 왔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엄마가 온다고 한건 며칠뒤였어서.. 큰소리로 누구세요!!! 하니까 삑삑소리 멈추더니 한 3초뒤 죄송합니다 하는 남자목소리 나고 사라짐.. 옆집사람이나 층을 헷갈렸나 싶었는데 엘베소리도 안나고 걍 사라짐 ㅅㅂ
아맞아 글고 그시기에 퇴근하고오면 도어락 락걸려있고 그랬음.. 락걸린이유중에 베터리없어서도 있지만 비번 많이 틀려서 그렇다는 소리듣고 소름끼쳤음 -
작성자 쓰예 작성시간21.09.30 진짜. 도대체 경찰들은 하는게 뭘까
근데 경찰도 경찰인데 애초에 범죄에 대한 법이 너무 물러터진거같아 우리나라.
경찰들도 저런거 잡아가서 막말로 제대로 처벌내리거나 안잡아가면 본인들이 역으로 질타당하는 수준되면 존나 열심히 하겠지
근데 ㅋㅋㅋㅋㅋㅋ 전국에 뉴스로 크게 떠드는 사건사고들도 판결 다 집유 아니면 끽해야 2-3년인데
저런 동네 사건 가져가면 6개월이나 나오겠음? 벌금도 안나올거같은데 ㅋㅋ
그니까 어차피 합의 ㅇㅈㄹ 할거뻔하니 귀찮으니까 안하게 되는거. 뭐 실제로 피해가 없으니 처벌 어차피 안되요 이런식이 될게 뻔하니까.
결국 경찰 탓보단 법을 바꿔야함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고 부동산이니 환경이니 이런 눈에보이는거만 잡아 족칠생각하지말고 진짜 나들이 인권 중요하게 생각하면 이런 기본적인거 부터 고치길
이런거 나오면 사람들 다 경찰탓 하는데 이제 국회의원들 탓하자
법을 시대에 안맞게 제대로 안바꾼 그들 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