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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사람][심야괴담회] 우리 애 좀 살려줘

작성자달콤한라떼|작성시간21.08.25|조회수16,054 목록 댓글 30

https://youtu.be/1lPA14JY-io

할머니 댁에 삐에로 인형이 있나?

할머니의 샤우팅

귀신이 잡으러 오면 어쩌려고!!

화내시며 손자의 곤장을 치신 할머니

내가 뭘 잘못했다고??

집에서 얌전히 놀다 잤는데 쒸익쒸익,,

병 주고 약 주시는 할미의 이야기

자는 아기가 깰까봐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어보는데

아기가 자니까 초인종 누르지 마세요

마을 아이들이 갓난 아기가 궁금해서 왔나?

생각했지만

아까 들린 소리는 분명 2인 이상의 대화

날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어🎶

저 눈깔을 콱 (읍읍)

아기가 위험하다..!!!

큰 칼을 들고 소리 지르신 할머니

이제 꺼졌나..?

아기를 가져오자는 그림자들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즈그 몸이나 뜯어먹을 것이지

출산 다음날 자식을 지키기 위해 싸우신 할머니

조용해지나 싶더니

대문을 두드리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저 팔에 칼침을 놨어야!!

대문 박살내고 주거침입

근처 산에 모여 살던 귀신.. 아닌 한센병 환자들

어제 출산한 산모는 편하겠니??

그냥 죽어 (읍읍)

일대 다수로 싸우는 도중

여자가 품에 꼭 안고 있던 건 어린 아이

니 새끼가 소중하면 남의 새끼도 소중합니다

아기 잡아먹을 생각에 눈깔이 돌아 질주

대문보다 훨씬 약한 안방문

아기 뺏기기 직전에 등장한 지원군

다행ㅠㅠ

몰매 맞았어야 하는데 아쉽

아기도 살고 싶었을 겁니다

아니 귀신 아니고 사람

잡귀 올까봐 막는 금줄이 나병 환자는 못 막음








현재 한센병은 99.9% 예방 가능하고

걸리더라도 완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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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비빕밀면 | 작성시간 21.08.28 근데 저 환자들 사이에서 애기엄마가 뛰어나왔다는겅 뭐지..?? 나병환자들 사이에서 몰래 애 키우던 엄마가 있었다는건가..???
  • 답댓글 작성자인티제강쥐 | 작성시간 21.08.29 애 살려달라는 말도 그렇고 애 엄마 그림도 붕대감고 있는거보면 애+엄마 다 나병환자였을 듯....
  • 작성자뿌루루빵빵 | 작성시간 21.09.08 비극이다.... 잘못된 낭설이 여럿 잡네
  • 답댓글 작성자뿌루루빵빵 | 작성시간 21.09.08 어휴 중간에 설명 보면 나환자라는 이유로 핍박당하고 너무 힘드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겠네 근데 또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무섭고 걍 다 슬프다...
  • 작성자옴시롱감시롱 | 작성시간 21.11.09 엄청 옛날얘기 같지만... 생각보다 최근까지도 그랬던 거 같아ㅠ 우리아빠 50대 후반이고 유치원 다닐 때 잠깐 애들 별로 없는 시골 살았는데 문둥병(아빠가 이렇게 말함) 걸린 아저씨가 성당 뒤에서 숨어있다가 쫓아와서 계속 성당 둘레를 도망갔는데 수녀님들께서 구해주셨단 얘기 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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