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백 년 뒤면 다 죽어있을 흙들아작성시간15.11.29
나도 돈 얘기는 아닌데 비슷한 일 있었오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친한친구랑 싸우고 어영부영 화ㅐ해했는데 그날밤에 인생그렇게살지마시발년아 하고 번호바껴서왔거든(그땐 발신번호 바꿀수있어가지고ㅋㅋㅋ) 심증으로 딱 걔여서 담날에 통신사 찾아가서 범인 잡을거라고하니까 갑자기 엄청 흥분하면서 꼭찾아야지 그년뭐냐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근데 진짜갈거야?찾을수있어?언제가? 며칠내내 꼬치꼬치물어봄ㅋㅋㅋ.. 결국 걔더라ㅋㅋㅋㅋㅋ
작성자너 없이는 목줄을 잃어버린 개야작성시간15.11.29
초딩때 친구가.놀고 갔는데.새로 산 신발이 없어진거. 근데 전에 내.다이어리도 가져간적이.있어서 혹시나 걔네집에.가봄. 걔네집이 좀 못살았었음. 집안에 신발장이 없고 문 밖에 신발장이 있었는데 내.신발이 있었음. 마침 걔랑 걔네.엄마가 나와서 어쩐일이녜..ㅋㅋ 그래서 내가 이.신발 내거 같다니까 걔가 어라..이게.왜 여기있지?.이러고... 난 그냥 그거 들고 집 돌아갔음....
작성자정병희작성시간15.11.29
나 중학교때 체육끝나고 나서 몸집작은애 치마가 없어진거야(교복작게입는게유행이었음) 그래서 반애들난리나고 교복 비싼데 훔쳐갔다고 다들 욕하고 그래서 우리반애 아니고 딴반애가 훔쳐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우리반 여자애였음 생각해보니까 걔 존나 지일처럼 화내면서 욕하고 그랬는데 막 그 잃어버린애한테 어짜피 못찾을것 같으니까 선생님한테는 말하지말자고 문단속 제대로 안했다고 당번이 혼날수도있다면서 설득했었어 나중에 다 알고나서 존나 난년이다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