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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친구들한텐 너무 자랑하는 것 같아 말 못했던 자기 자랑 맘껏 해보자!!!

작성자쭈느님믿고 광명찾은 여시|작성시간16.02.17|조회수5,208 목록 댓글 349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류준열♡♡♡♡

말 그대로 너무 자랑인것같아 말 못했던
내 진짜 잘난점을 속 시~~~원하게 말해보자!!
사소한것도 아주아주 좋아요
자존감을 키우자 여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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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르베리요거트 | 작성시간 16.02.18 나 좋은회사 갔다!!!! 친구들 재취업준비중들이라 맘껏 자랑을 못했따! 전직장 팅장님!! 넌가지도못할꺼도 간다한들 못버틸꺼라고 하셨죠?ㅋㅋ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ㅋㄱㄱ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ㄱㅋㄱㅋ
  • 작성자R=vd예쁜몸매 | 작성시간 16.02.18 나 늘 학창시절에도 쭉 공부 잘하고 부모님 속 안썩이면서 착한딸이였고 내가 원하는 대학 가서 등록금 0원으로 다녔어ㅎㅎ 올해는 선생님 돼서 좋은 조건에서 일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진짜 넘나 행복해~~ 얼굴도 호감상이라 어딜가나 예쁘다는 말 듣고 피부 진짜 하얗고 좋아!!!! 살면서 운동이나 다이어트 따로 한번도 안해보고 늘 먹고싶은거 다 먹지만 딱 보기적당한 몸매고 잘생기고 돈많은 벤츠남친 만나고있어ㅎㅎ 그리고 말한 것들 다 제치고, 무엇보다 외적인 것 말고 내적으로 내 마인드가 건강한 것 같아서 좋아
  • 작성자망고를 누가 먹다망고야 | 작성시간 16.02.18 나 살면서 번호 30번넘게 따얏어 헤헤.. 그리고 내남친 존나 벤츠야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탕수육: 바삭 | 작성시간 16.02.18 피부가 하얗고 좋은편이야. 가끔 비비 안바르고 출근해도 아무도 쌩얼인지 몰라ㅎㅎ
  • 작성자쥬라기월 | 작성시간 20.12.29 가슴아픈 댓글들이 몇개 보인다,, 역시 시대는 변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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