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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람사는 세상
▲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소식 MBC 보도 |
▲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분주한 양산부산대병원 |
▲ 23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확인한 문재인 전 청와대비서실장이 양산부산대병원 강당에서 "가족 앞으로 남긴 짧은 유서가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
▲ 백승완 양산부산대병원장이 23일 오전 11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확인하는 의료 소견을 발표하고 있다. |
▲ 23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해 서거한 뉴스속보를 보며 실의에 빠져 있다. |
▲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사저를 찾은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 23일 오후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가 마련된 봉하마을로 향하기 위해 운구되고 있다. |
▲ 23일 오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을 실은 차량이 봉하마을로 향하기 위해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을 나서고 있다. |
▲ 23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분향하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
▲ 23일 오후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가 마련된 봉하마을로 향하기 위해 운구되고 있는 가운데 건호(왼쪽 두번째 부터), 정연씨 남매가 행렬을 뒤따르고 있다. |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23일 오후 빈소가 마련될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회관으로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운구되고 있다. |
▲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에 한국 전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자발적으로 마련한 임시 분향소에서 절하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
▲ 분노 |
▲ 슬픔에 잠긴 대한민국-서울 시청 앞 대한문에서 진행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분향식'에서 시민들의 추도 물결이 경찰버스에 둘러싸인채 밤 늦도록 이어지고 있다. |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23일 각계의 추모 물결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시청 인근에 차려진 추모 분향소에 시민들의 추도 물결이 밤 늦도록 이어지고 있다. |
▲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추모 분향소에 시민들의 추도 물결이 밤 늦도록 이어지고 있다. |
▲ 분향소 설치를 놓고 추모객과 경찰이 대치해 있다. |
▲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회관에서 노 전 대통령의 영정사진이 임시 분향소로 이동하고 있다. |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오열하고 있다. |
▲ 24일 새벽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 봉하마을회관을 찾은 한 조문객이 헌화하며 오열하고 있다. |
▲ 24일 경남경찰청에서 이노구 수사과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경위에 대해 브리핑을 열고 있다. |
▲ 24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 봉하마을회관을 찾은 추모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 흐르는 눈물 |
▲ 빗속의 조문 |
▲ 눈물만 흐를뿐 |
▲ 국화꽃 행렬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2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입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노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마을회관으로 향하고 있다. |
▲ 25일 오전 빈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이 짙은 안개로 휩싸인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 한명숙 전 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역사박물관에 마련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울분향소에서 영정 안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
▲ 분향기다리며 오열하는 조문객 |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삼일째인 2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 분향하는 고사리 손 |
▲ '끝없는 눈물'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 전문 |
▲ 고인에게 바치는 글 |
▲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바친 국화 한송이 |
▲ 25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회관 앞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은 한 학생이 추모 순서를 기다리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 땅을 치고 통곡 |
▲ 귀한동포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 잊지 않겠습니다 |
▲ "잊지 않겠습니다" |
▲ 눈물의 애도 |
▲ 추모객의 눈물 |
▲ 26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시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버스가 철수된 가운데 시민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
▲ 25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분향소에서 해병대 손영광 중위가 조문을 하고 있다. |
▲ '노짱 만세' |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26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은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조문을 마친 후 분향소를 나서고 있다. |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26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추모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 시청역 계단과 돌담길 추모글 |
▲ 눈물 보인 정상문 전 총무비서관 |
▲ 27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이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에서 사용할 만장(輓章)을 쓰고 있다. 조계사는 영결식에서 사용할 만장 2천개를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간부 스님과 조계사 스님들, 시민, 추모객 등이 함께 제작한다고 밝혔다. |
▲ 영원히 기억 하겠습니다 |
▲ 2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국민분향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헌화하고 있다./ |
▲ 마음을 담은 담배 한보루 |
▲ 28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國民葬)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서울 경복궁 앞뜰에서 장례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 봉화마을 분향소 찾아 오열하는 조문객들 |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여섯째 날로 접어든 28일 오전 봉하마을 빈소에서 권양숙 여사가 초췌한 모습으로 헌화를 하고 있다. |
▲ '행복했습니다. 노무현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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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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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늘도 쾌변 작성시간 16.03.10 고3때 장례식장면 수업 안하고 하루종일 봄. 정치가 사회가 나라가 죽음에 대해 왜 이렇게 허망하게 처리하는건지 그들의 비리는 그들의 정치는 그들이에게 한것과 너무나도 달랐기에 힘들었을거라 예상했기에 하아 진짜 그리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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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작성시간 16.03.10 고 2때였고 한국사 시험치고 나오면서
생일이니까 아웃백 가자는 엄마 문자 확인하고는 좋다고 버스타러 가는 길이었음.
정류장서 버스 기다리다가 지루해서 (mp3로)라디오 딱 틀었는데 트는 순간 서거소식 나왔었다는.
놀라서 한동안 버스 탈 생각도 못하고 있었지 아마???? -
작성자사랑하는 강동원 작성시간 16.03.10 학교 동아리에서 국회의사당 견학가는 날이였는데...
서울가는 버스안에서 티비로 속보접했고ㅠㅠ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국회의사당 도착했는데
안내해주시는분이 오늘 너무큰일이있다며ㅜㅜㅜㅜㅜㅜ
절대못잊어ㅜㅜㅜㅜㅜㅜ보고싶어요ㅠㅠㅠ -
작성자어허이가없네 작성시간 16.03.10 친구랑 약속 있었는데 취소하고 집에서 뉴스 보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 그 곳에서 정말 많이 행복하세요ㅜ.ㅜ 혹여나 대한민국 내려다보지 마세요. 너무 마음 아파하실거잖아요. 행복하기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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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또1등당첨될사람나 작성시간 24.04.22 그 당시에는 어려서 뭘 몰랐는데 학교에서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시고 대통령 아저씨가 돌아가셨다니까 그냥 나도 슬퍼서 울었었어... 이제는 커서 웬만큼 다 아니까 노무현이 너무 그리워...ㅠ 너무너무... 돌아올 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한번만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어... 1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국민들 수준이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을 못따라가는데 그당시에 얼마나 괴롭고 외롭고 힘드셨을까 싶어... 너무 보고싶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바보 노무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