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눈물한방울][故김광석]서른 즈음에

작성자드리미|작성시간10.10.27|조회수598 목록 댓글 18

 

가요계의 음유시인 김광석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 무 웅 | 작성시간 10.10.27 하 ... 좋다
  • 작성자에릭마틴 | 작성시간 10.10.28 아....이 노래...진짜 레알 너무함ㅠㅠㅠㅠㅠㅠㅠ나 이제 두달남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을 후벼 파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에릭마틴 | 작성시간 10.10.28 개인적으로 진짜 김광석씨 너무 슬픈 삶을 살았음. 이등병의 편지 이 곡 나올 때 쯤인가? 전인가 형님이 군대에서 의문사 하심ㅠㅠㅠㅠㅠ그리고 결혼해서도 그리 행복하진 않았던 듯. 딸이 하나 있는데 다운증후군... 부인은 현재 김광석씨 노래의 판권을 다 쥐고 매년 김광석 베스트를 내며 생계를 이어가고, 얼마전엔 아픈 딸에게 노래시켜서 앨범을 냈다가 욕 엄청 먹었지. 한국판 커트니 러브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임.
  • 작성자제일고한가인 | 작성시간 10.10.28 추워서 그런가... 노래 좋다..
  • 작성자정현철 | 작성시간 10.10.28 아 돋네.. 나 좀 전에 이 노래 들었는데.. 예전 썸남이 김광석님 좋아했거든 가사가 좋다고.. 그래서 생각나서 들어봤는데.. 정말 좋아. 어제는 또 90년대 노래 갑자기 필 와서 토이 김연우 막 듣다가 유재하님 노래도 듣다가.. 킁
    아낰ㅋㅋㅋ 원글 글쓴이가 토이김연우라니 아이고 ㅋㅋㅋㅋ 이 글 쓰고 위로 갔는ㄷ ㅔㅋㅋㅋ아웃겨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