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기구름작성시간10.10.27
어릴떈 이노래가 싫었는데 자꾸만 김광석님 노래가 너무 좋아 그래서 슬퍼 이 노래가 좋아진단게 예전에 이분이 이미 내가 할수있는 음악의 완성은 다해서 스스로 삶과의 단절을 하는거라고 했을때 뭐야 왠 왕자병 했는데 이젠 알겠어 하지만 더 오랬동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지 하는안타까움이 계속크네 요세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써 이노래 나얼버젼으로 듣는데 확실히 이분노래는 그 누구도 대신 부를수가 없어 ㅠㅠ
답댓글작성자에릭마틴작성시간10.10.28
개인적으로 진짜 김광석씨 너무 슬픈 삶을 살았음. 이등병의 편지 이 곡 나올 때 쯤인가? 전인가 형님이 군대에서 의문사 하심ㅠㅠㅠㅠㅠ그리고 결혼해서도 그리 행복하진 않았던 듯. 딸이 하나 있는데 다운증후군... 부인은 현재 김광석씨 노래의 판권을 다 쥐고 매년 김광석 베스트를 내며 생계를 이어가고, 얼마전엔 아픈 딸에게 노래시켜서 앨범을 냈다가 욕 엄청 먹었지. 한국판 커트니 러브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임.
작성자정현철작성시간10.10.28
아 돋네.. 나 좀 전에 이 노래 들었는데.. 예전 썸남이 김광석님 좋아했거든 가사가 좋다고.. 그래서 생각나서 들어봤는데.. 정말 좋아. 어제는 또 90년대 노래 갑자기 필 와서 토이 김연우 막 듣다가 유재하님 노래도 듣다가.. 킁 아낰ㅋㅋㅋ 원글 글쓴이가 토이김연우라니 아이고 ㅋㅋㅋㅋ 이 글 쓰고 위로 갔는ㄷ ㅔㅋㅋㅋ아웃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