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다음 웹툰 다이어터
비단 토마토뿐만이 아니야.
사과도 한알에 1000원이면 제일 싼거야.
김밥 한줄에 매점에서 1200원인데, 사과도 1200원.
딸기는 한팩에 6500원. 4인가족이서 딱 한번, 그것도 모자라게 먹을 양이고
우유같은 경우에도, 가끔 세일하는 거 아니면 1000밀리에 4~6000원대.
파프리카는 뭐 한알에 3000원이니까 이미 부르주아 야채고.
진짜, 먹을 수 있는 야채라고는 그나마 양파, 양배추?
대학생이니까 점심 먹으려면 학식먹거나, 매점에서 먹는데,
학식도 영양소 골고루 갖춰진거 먹으려면 교수식 4000원은 하는 거 먹어야 되구,
아니면 김치볶음밥, 돈까스 이런 2500원 짜리잖아.
또 매점에서 먹으면 김밥, 떡볶이, 삼각김밥, 컵라면 이런게 대다수고.
직장인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어. 우리오빠도 휴학해서 잠깐 회사에서 알바하면서 학비 버는데,
식비가 장난이 아니야. 회사가 작아서 도시락 싸가면 냄새난다고 밥 사먹어야 하는데
6000원이하가 거의 없대 요즘.
작은 회사다 보니 사람들이랑 같이 먹으니까 대충 때우는 것도 안되고.
도대체 물가가 왜이렇게 비싼걸까?
최저시급은 4580원,
일본만 해도 거의 우리나라 돈으로 최저임금 8000~10000원돈이라며?
물론 일본과 우리나라 경제적 차이가 엄청나긴 하지만, 그래도 걔네는 방학 때 알바해서 학비 낼 만큼은 되잖아.
이런 신세한탄하면 뭐해. 저 높은 곳에 계시는 분들은 아직도 두부 한모에 800원인줄 아실지도 몰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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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공아작아져라 작성시간 12.03.23 진짜.. 그런데 저렇게 농작물이 비싸도 농부들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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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트로픠카나 작성시간 12.03.23 그니까 결국 애초에 물류센터에 도착했을때 완전 익은건 당장 포장해서 출고될수 있는게 아니면 쥬스용으로 묶어서 저렴한값에 포장이 되는거지 이것도 다 익어서 따왔다기 보다는 거의 다 익을때쯤 땄는데 물류센터로 옮겨질때 혹은 포장할때 다 익은거. 마트측에서도 그렇고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도 쥬스용으로 싼값에 나가거나 아예 않 팔려서 폐기치면서 손해를 볼수 없으니까 애초에 60,70%쯤 익었을때 수확을 할수 밖에 없는데 이게 색은 빨갛게 변해서 익은것 처럼 보여도 원래 그 과일보다 영양가가 많이 떨어져. 사람으로 치면 칠삭둥이 팔삭둥이지. 예를 들자면 지난 60년 동안 토마토의 비타민 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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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트로픠카나 작성시간 12.03.23 43% 감소 감자에 비타민 C는 37%가 감소했어. 과거에 비해 채소나 과일의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과거만큼의 영양소도 지니고 있지 않은거지. 이것들을 조금이나마 싸게 사고 싶다면 마트 늦은시간에 할인을 노리는게 좋고 야채 같은 경우에는 재례시장에 할머니들이 파는것도 추천하고 싶어. 이분들 상품은 마트에 나오는것만큼 빨리 수확하지는 않았으니까. 그리고 여건이 안된다면 어쩔수 없지만 작은 텃밭이나 베란다를 가지고 있다면 간단한 쌈채소나 토마토는 키워서 먹는걸 추천해. 나도 내 집이 생긴다면 꼭 야채나 토마토 정도는 내 손으로 키워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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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유 작성시간 12.03.23 근데 진짜 언젠가부터 과일을 잘 못먹고있네.. 예전에는 그래도 가끔씩은 먹었던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과일 먹을때는 명절이나 제사 끝나고.. 딸기도 요새 가끔씩만 먹고 파프리카도 비싸서 그냥 피망 사게되고.. 씁쓸하다 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