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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細流 작성시간12.04.20 그리고 첩지머리의 첩지는 조선 초중기때도 있었어. (다만, 말기때 저런식으로 화려거나 크지는 않았음) 원래 첩지머리 용도가 족두리를 고정시키기 위한 용도인데, 어여머리를 할때는 첩지머리를 먼저하고 그 위에 어염족두리를 쓰고 (이 어염족두리는 또 어여머리나 큰머리의 밑받침 역할을 하기도 함) 일곱깍지의 가체를 한대 묶어 두 갈래로 땋아 어염족두리 위에 올리고 비녀와 배씨댕기로 고정 (혹은 떨잠으로 장식도 하고)하는게 어여머리야. (어여머리 설명할려고 한게 아닌데;; 첩지머리의 원래 용도를 설명하다보니...;;;) 하여튼, 그나마 고증이 잘 되어 있는 왕과 비에서는 (왕과 나 말구요ㅋㅋ) 어염족두리 없이 그냥 어여머리 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