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서울대공원서 33년간 관람객 맞은 명물 코끼리 '칸토' 숨져

작성자마이구미유미|작성시간18.06.04|조회수4,718 목록 댓글 22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10127348

칸토야ㅠㅠ고마웠어
좋은 곳으로 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니니쥬히 | 작성시간 18.06.04 칸토야 다음생엔 아프리카에서 자유롭게 살아 ㅠㅠㅠㅠ
  • 작성자동물이 행복한 세상은 언제올까 | 작성시간 18.06.05 유치원때부터 열번은 넘게 널 봤을텐데 이름을 지금 알았네 편안한 곳 넓은 초원으로 가길 바랄게 고맙고 미안하다
  • 작성자에리콜렉션 | 작성시간 18.06.05 행복해 앞으로는 ㅠㅠ
  • 작성자머요 | 작성시간 18.06.05 칸토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해ㅠㅠ
  • 작성자백구찡 | 작성시간 18.06.05 고생했다 미안하다 칸토.... 다음 생에는 정말 자유롭게 뛰놀 수 있길 바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