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책임감 없는 어린 냄져와 그걸 또 어화둥둥 하는 부모의 대환장쇼

[목이 일자]

출처
https://youtu.be/JjSHEBbktyI


꼭 유튜브 링크 눌러서 동영상으로 봐바

더 대환장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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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맘이라는 프로그램임

애기들이 "애비리" 라는 유명한 댄스학원에서

쎄가 빠지게 연습하고 컴페티션에서 이기고 하는

리얼리티 쇼임



브린(노란색 입은 여자애) 야디 (남자애)가 듀엣 연습을 해서
무대에 나가려는데

얘네 차례가 됐는데도 애들이 무대에 나가지 않음...

브린은 준비가 됐는데

남자애가 준비가 안되었음.... 너무 떨린대

얘네 차례가 됐는데도 무대에 안오르자

야디 엄마가 올라와서 아들한테
"너 괜찮냐 준비가 안되었냐" 하니까

남자애가 준비가 안되었다고함...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거 남자애 솔로무대아니고
듀엣 무대임..... 지혼자 준비한거아니고 같이 쎄가빠지게 준비한건데 지가 준비안되서
안나가고 버티는거

여기서 대환장

저 머리에 컬넣은 검정색 옷입은 여자가
댄스 학원의 호랑이 원장임.

남자애 부모가 저 원장한테 가서

브린 여자애가 '무대에 오르기 싫다고 했다'고 전함

보여?? 자막 ??? "the girl (강조), she dont want to do it"

이럼...........



아... 여기서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다는 것을 느낍니다


존나 나약한 유충, 부모와 주변환경에서 어화둥둥하고

남의 탓으로 말해주고

하니 지들 스스로 하는거 일도없고

하... 깊음 빡침





남자애 (야디) 엄마 말을 듣고
여자애 (브린) 엄마가 화나서 무대뒤로 가서

브린한테 너 여기서 이거 안하면 너 진짜 큰일날꺼야.
막 이렇게 말하니까

여자애 표정보임????

자기는 기다린것밖에 없는데

자기가 싫어서 무대 안했다고 했다는걸 듣고

개빡쳐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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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없고 독립성 없게 길러지는 남자와

그렇게 키우는 부모의

대환장 에피소드

[구멍가게]

아니 왜 남의자식한테 지랄임 ㅡㅡ

[느개비 뒷구르기하면서 언덕올라감]

이 프로 근데 진짜 리얼이야?? 스케일이 달라서 ㄹㅇ같아,,, 옛날에 원장이 흑인아이 차별해서 그 애엄마가 경찰부르고 그러던데

[이기적인 여시]

이다음 아는사람없나진짜..
혈압오른다
진심

[알라뷰쏘머치]

미친 시바 장난라냐고

[커피포리]

??? 뭔 여자애한테 억하심정있나 왠 거짓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