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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야 너 입술색이 왜이렇게 없어;;; 아파보이니까 뭐라도 좀 발라;;;;

작성자add시런|작성시간18.07.29|조회수18,008 목록 댓글 28

야 너 입술색이 왜이렇게 없어;;; 아파보여... 뭐라도 좀 발라;;;; 틴트 빌려줘?

-> 여자의 입술색은 항상 붉고 생기있어야 하는가?
우리는 입술 색이 창백한 남자에게 같은 질문을 하는가?






너처럼 뺄 것도 없는 애가 왜 운동을 해ㅠㅠㅠ 난 너처럼 마르면 운동 안할듯...

-> 여자가 운동을 하는 것은 남들 보기좋은 날씬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람은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다.







너도 꾸미면 진짜 예쁠거같은데... 너도 ~~한 스타일로 꾸미면 진짜 잘어울릴 것 같은데...

-> 안타까워 할 필요 없다. 그 친구의 삶의 행복은 예뻐보이는 것이 아닌 다른 것들에서 온다.












여자들끼리도 코르셋 씌우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식의 이야기들은 주의하자고 글 써봄!! 친구들한테 나도 무의식적으로 저런 얘기 많이 한거같고 듣기도 많이 들은거같은데 앞으로 주의하려 해ㅎㅎ 문제있으면 지움!



+인기글 갔길래 평소 하고싶었던 말 추가함

우리는 예뻐 보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눈요기가 아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는 예뻐지는 것도 아니고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어떻게 생겼든 어떻게 보이든 우리는 각각의 귀중한 가치를 지닌 세상의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우리는 우리의 꿈을 갈망하고 우리만의 삶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걸 기억하자. 우리는 여자이기에 앞서 각자의 기호, 취향, 가치관, 꿈, 인생을 가진 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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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쿠키사랑해♡ | 작성시간 18.07.30 출근할때 깜빡하고 립안바르고가면 여시씨 오늘 아프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립바르면 어휴 이제좀 괜찮은가봐?? 이소리 진짜많이들어
  • 작성자신이고요 장관이주신선물이네요 | 작성시간 18.07.30 2 존나 마니들음 ㅠ
  • 작성자닉네임슈정 | 작성시간 18.07.30 111 나 수업 지각해서 대충씻고 평소에 화장하고 다니다가 그날은 맨얼굴로 강의들었는데, 나랑 별로 친하지 않은 여자동기가 사람들 많은데서 입술색 왜그러냐고 소스라치게 놀라는거야. 순간 빡쳐서 내 입술색이 어떻든 너가 왜 참견이야 ~^^ 라고 하니까 그 동기가 “ 아니ㅜㅜ 나는 너가 입술색이 없길래 아픈줄 알았지 ㅜㅜ” 이러는거.. 걔도 화장하고 다니는 애라 화장안하면 원래 입술색이 어떤지 알면서.. 깎아내리는게 진짜 열받았음
  • 작성자52.김대경 | 작성시간 18.07.30 나 1번 고딩때도 입술 잘 안발랐는데 그때 분위기가 화장안해도 입술은 발라야함 그런 분위기라 지들이 빨갛게 바른거면서 내입술보고 아픈것같대;; 디폴트 그대로 있는건데요;;
  • 작성자하루에8시간공부안하면병신 | 작성시간 18.07.31 나 저 세 개 다 자주 듣는데 주위 보니까 남자애들 입술색 다들 잇더라 ㅋㅋㅋㅋ 그래서입술은 칠함 저런 말 훙자드링 많이 하는 거라 응 너나 해 하고 말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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