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com/entry/why-are-atheists-generally-smarter-than-religious-people_us_59385ac8e4b0b13f2c6677d2
https://goo.gl/4SyMxg
천년도 더 전부터 학자들이 눈치챘던 사실이지만
무신론자들은 종교인보다 더 지적인 경향이 있었다.
새로운 연구를 내 놓은 학자들이
설명을 한가지 제시했는데,
종교를 믿는것은 본능이며,
본능에 의지하는 사람보다
본능을 이기는 사람이 더 지적이라는 것이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도
‘바보들’은 종교적인 반면
‘현명한 사람들’은 회의주의자로 알려졌다.
1. 과학자와 종교적 성향
2. 고지능자와 종교적 성향
나만 흥미돋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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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생 이렇게 살다 뒤지진 않을까 작성시간 18.09.21 나는 애초에 틀린 문구라고 생각함.
종교인과 무신론자는 반대가 아님. 신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놓고 갑론을박하는 사람들이 의견이 반대인 거고. 종교의 신을 믿는다는 것과 그냥 신적인 존재를 믿는다는 것을 구별해야 하고, 무신론자와 신을 믿는다는 것을 지능으로 귀결한다는 건 표본이 너무 크다고 생각함. 애초에 맞힐 수 없는 것. 오히려 종교인을 놓고 보자면 명상 사색 철학 인문 등 생각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보다 높기에 오히려 그들의 책과 생각을 우대하는 풍습이 있지 않나? -
작성자학점 3.9 작성시간 18.09.22 나도 무신론자인데 난 진짜 실존하는 것만 믿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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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씨밯니가하라고 작성시간 18.09.22 끊임없이 의심하고 사유하는 것에서 지성이 탄생하는데 종교는 그 의심을 막는다고 봐 모든 것이 신의 뜻이고 하느님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과연 의심하고 회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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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볶음국수 작성시간 18.09.22 과학도 예전엔 비과학적이라 비웃고 배척되던 설이 후세에 인정되는 일도 자주 있듯이 결코 완전한 학문은 아니라고 봐. 세상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은데.. 그 부분을 종교나 신점 등이 영적인 설명으로 채우는 거 같아. 나도 고지능자 무교지만 영혼과 전생, 예지몽같은 꿈에 대해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많이 보고 듣고 겪었거든. 그 근거들을 토대로 적어도 영혼의 존재는 믿어. 이런건 자기 성향과 경험에 좌우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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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추는 젤작지만 성범죄는 젤많이함 작성시간 18.09.22 종교인들보면 사고가 한쪽으로 치우쳐잇더라
여러가지 생각을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