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착하게살자좆팔작성시간18.11.05
밀국 8년째인데 3번 공감ㅋㅋ 1은 배워가니까 ㅇㅋ 2는 평생 못보는거 아니니까.. 하지만 3이 복병임 ㅜㅠ 처음엔 1,2 가 힘들어도 결국 한국에 잠깐이라도 들어가서 경력이랑 상관도없는 영어과외, 영어강사라도 해볼까 생각하게 만드는건 3임 특히 부모님 암같은거 걸렸는데 곁에 못 있을 때, 어버이날, 생신 못챙기고 결혼식 장례식 놓치고
작성자집에가고싶어집에갈래작성시간18.11.05
진짜 공감된다. 그리고 밀국 특성상 정주면 다들 금방 자기네 나라로 돌아간다던가 뭔가 헤어짐이 일상이 되는 듯 ㅠ 그리고 언어는 정말 너무 중요한 것 같음 언어랑 그 사회의 문화를 알고 가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음 그리고 비빌 언덕이 없다는 것도 너무 공감 되고 부모님 아프거나 친한친구가 힘들 때 옆에 없다는게 너무 속상했어. 난 그래서 결국 한국 돌아가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