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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사 작성시간18.12.20 내남자친구 딱 저거인거같아 맨위 부분이 너무 똑같... 싸우는거 되게 싫어한다고 했고 실제로 화도 잘 안냄.. 근데 나는 기싸움처럼 기분나쁜거 티내고 차라리 화나거나 기분나쁘넉 있음 그자리에서 말하고 푸는거 좋아해서 막 그랬는데 어느날 내가 좀 심하게 말해서 핀트가 딱 끊어진건지 갑자기 이대로 만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ㅅㅂㅋㅋㅋㅋㅋㅋ싸우지도 않고 헤어지는것처럼 말해서 존나 황당;; 결국 잘 풀긴했지만 그ㄸㅐ 왜 싸우는거 싫어한다고 한지 딱 알겠더라 그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너무 싫ㅇ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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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sntdkhg 작성시간18.12.21 위 사진 글 말고 본문 글 같은 사람 한 명 아는데 친해질수록 찝찝한 기분이라 나도 어느 순간부터 선 긋고 대하게 됨. 그 사람에 대해서 아무 기대를 안 하게 돼. 나는 민폐 끼치는거 엄청 싫어하는 편이고 그 사람도 나한테 좀 덜 그러고 살아도 될 것 같다고 할 정도였으니 내가 그 사람한테 무언가 기분 나쁠만한 행동을 한적은 한 번도 없을 거임. 무튼 몇번씩 만날 때마다 조금씩은 친해져감을 느껴가다가 언젠가부터는 나한테 선 긋는구나 이걸 느꼈어.. 나중에 보니 원래 모든 사람한테 그러는구나 알긴했는데 그래도 내 입장에서 뭔가 상처였어.. 그 사람 마음이고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무튼 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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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esntdkhg 작성시간18.12.21 본문 글은 남편 성격이랑 비슷한데 평소엔 모두에게 진짜 잘 맞춰줌 자기 주장하는게 잘 없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허허허 이런 스타일.. 근데 선 넘으면 절대 안 봐줌.. 법학과 나와서 어떨때는 법대로 하기도 함.. 지금까지 화난 모습 딱 한 번 봤는데 처음 보는 모습이라 무섭더라 ㅠ 그 와중에도 나한테는 다정하게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무서웠음 ㄷㄷ
다행히 나랑은 문제상황이 생기면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하지 갑자기 돌변한다거나 하진 않아 한 번도 화낸적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