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46719894?order=B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이들이게 알리고싶어 이곳에 글을 씁니다..!!
꼭 읽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두명의 여자 상사의 직장내 괴롭힘이 심해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으로 1년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했는데 회사 인사과에서 도와주겠다며 고용노동부 진정사건을 취하해주면 가해자들의 직급 면이나 크게 퇴사까지 약속한다고 했고 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신고해도 좋다는 약속을 받고 진정사건을 취하했고 인사과를 믿고 진행을 했는데.. 욕설 막말 폭언을 하던 한명의 상사는 본인이 그동안 원하던 새로 신설된 부서로 박수받으며 옮겨졌고,
(이 여자에 대해서는 악감정이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저에대해 헛소리 하는걸 들었지만 저도 마지막에 하고싶었던 말을 했었고 단지 정말 그냥 [욕,막말] 뿐이여서 상처가 길게 남지는 않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가 10개월 시한부판정을 받아 마지막 간호를 해드릴 수 있게 간호휴직과 안식을 신청했지만 3번이 넘게 거절되고 본인 친분 위주로 다른사람 안식을 쉬어주며 (어머니 마지막 위독하실때도 휴가가 거절되어 카톡하나 남겨두고 어머니에게 가서 겨우 마지막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막말을 하던 다른 한 상사는 (심지어 관리자만 볼 수 있는) 서면상 경고뿐이 전부였습니다. 회사내에서 그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 둘은 아직까지도 퇴사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을 내기도 합니다.
고용노동부 신고당시 저는 그때 공황장애로 6개월 가량을 병가 휴직등으로 쉬는 상태였는데 복직시 의사 소견서를 받아오라는 관리자의 연락을 받고 의사 소견서를 받았는데 완치에 대한 내용이 없어 찜찜함에 제가 연락을 하여 물었습니다. 그때 관리자가 저에게 소견서에 완치라는 말이 없으면 먼저 년차를 소진하고 며칠뒤에 다시 소견서를 떼오라 했습니다. 그렇게만 알고있었고 복직 하루전날 오후에 연락이 와서는 복직이 되야 연차를 쓸 수 있으니 지금 당장 퇴사를 할지 정하라는 말이였습니다. 그런부분을 잘 모르기에 관리자가 있는것인데 제대로된 설명도 없었고 처리를 대충하는 탓에 저는 어이없게도 9년을 다닌 20대를 다 보낸 회사에서 그렇게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는 더 치가 떨리는게.. 저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직도 어린 모사원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거의 딸뻘이 되는 사원에게 목을 주물러준다면서 다가와서는 눈물이 핑 돌게 꼬집고 가고.. 여럿이 모여 있는데 그 사원만 투명인간 취급을 하고.. 인사를 씹는다던지 건너 뛰고 인사를 한다던지.. 무언가 지시사항을 줄때도 빼고 준다던지.. 회식 공지도 다른 사원들에게는 친절하게 다정하게 톡을 보내는데 그 사원에게만 먹고가라 이런식.. 치사하고 추접하게 말입니다..
또 심지어 어머니 살아계실때 명절날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교대 생산직이라 빨간날 쉬는 개념이 아니여서 명절에 쉴 사람만 휴가를 소진하는건데.. 어머님께서는 이혼 후 재혼 하시고 다른지역에 거주중이셨고 심지어 위암으로 타지 요양병원에 계셨습니다. 명절 집안일을 언니 혼자 하게 되어서 이미 사정을 다 아는 상사에세 양해를 구하고 휴가를 쓰고자 했는데 저 상사가 하는 말이..
“니네 엄마 불러서 전부치라고 해라” 였습니다..
엄마는 오래전 이혼하시고 지금 위암 투병중이신데 어찌 그러냐 물었더니 “이혼이든 뭐든 위암이든 뭐든 간에 자기 딸이 고생하겠다는데 엄마가 가만히 있겠대? 참네” 였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저뿐만이 피해자가 아닙니다..
할아버지가 위독하셔서 휴가를 신청한 사원에게는
“아직 안돌아가셨잖아” 였고
또 저처럼 피해를 받아 임종을 못 보신 분도 계십니다. (피해사례 더 많습니다.)
일하다 갑자기 찾아 온 두통으로 눈물을 보인 사원을 뒷담화 하며 더 어린 사원들 앞에서 깎아내리기 바빴던 본인이.. 지도 머리아프다고 울었다고 합니다.. ㅎ
이유야 어찌되었던.. 이미 퇴사를 하게 되었지만 제가 이렇게 괴로운 사건이 대해 손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억울하기 때문입니다.. 너무너도 소중한 제 어머니의 생명이 겨우 이정도 뿐인가 라는 죄책감에 저는 아직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허나 그 가해자는 두발 뻗고 그 직급 그대로 잘 지낸다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그 여상사는 본인 부모님도 병으로 투명중에 돌아가셨다 해 놓고 비슷한 아픔이 있는 사람들을 동정하거나 이해하려 하지 않고 “나도 힘들었다 너만 힘드냐 나는 더 했다” 이런 마인드 입니다.. 마치 박전대통령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정례식때도 위로가 아닌 가정사만을 묻더라구요.. 상을 당한.. 우는 어린 사원에게 “새아빠는 몇살이냐 연하냐 가발이냐 저 동생은 누구피냐 엄마피도 섞였냐 니 형부는 돈 얼마 버냐...”
이 따위 사람이 아직도 그 기업에서 직급이 있고 사원들을 관리하고 착한척 연약한척.. 자기도 피해자인척 연기하고 증인은 많지만 증거가 부족하다는걸 알고는 그런일 없었다며 거짓말하고...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람이 한 부서의 관리자라는 사람이 ......
ㅇㅋㅋㄹㅇ는 왜 저런 저 따위 사원을 계속 품고 가는것입니까?? 회사의 이미지가 저런 저급한 사원하나로 누군가에게는 지옥과 같은 기업으로 남고 정신과 차료까지 받는데 말입니다.
어머니 간호휴직을 거절했던 상사와
휴직 후 복직 절차를 잘못알려주며 제게 퇴사를 요했던 관리자를 처벌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저와 돌아가신 어머니께 진실된 사과라도 했으면 합니다.
마흔이 훌쩍 넘은 김ㅎㅇ씨.
적어도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하세요.
정말로 양심에 손을 얹고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아끼는 본인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당신이 그따위로 행동하고 남들 가슴 후벼판거 다 어디로 돌아갈것 같습니까?
정말로 죄책감하나 느끼지 못하십니까??
제가 너무 큰것을 바라고 있습니까????
약한척 피해자코스프레 그만 하시고
진실되게 사과라도 하세요.
당신은 정말 약하고 악한 사람입니다.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사람에게 강한 사람.
그 약한척 가면뒤에 숨겨진 본 모습은 그 누구보다도 악하고 추잡스럽습니다.
당신때문에 저는 정신과치료를 받았습니다.
하늘에 계신 저희 어머니가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항상 쫓기는 듯 한 불안감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무서움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당신의 가정에 평화가 없길 바라며, 당신이 저질렀던 모든 악행이 그대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치킨과바베큐사이 작성시간 19.06.12 정신나간 것들 다 벌받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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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응느갭으뱌뱌 작성시간 19.06.12 와 나 전직장 상사랑 졸ㄹ라똑같다 나도 정신병 얻고 퇴사함ㅋㅋㅋ저런 인간도 아닌 것들은 꼭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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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이틴 작성시간 19.06.13 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가 입사하자마자 한 달 뒤에 결혼하고 3개월 뒤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었거든 그리고 1년 뒤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근데 같이 일하던 다른 직원이 하는 말이 "입사하고 할 거 다하네" 라는거야
이 말을 듣는 순간 그 사람한테 남아있던 일말의 존중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 자기는 그래놓고 동료 경조사 하나도 가지도 않았으면서 입만 그렇게 털어대는게.. 진짜 인류애 상실했어 -
작성자코야스타케히토 작성시간 19.06.13 와 미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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