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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80대 할머니가 동사무소에서 겪은 서러운 일

작성자독서계의 김경식|작성시간19.07.31|조회수8,426 목록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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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PinkChiffon | 작성시간 19.08.01 5555555
  • 작성자수박주스맛있나요 | 작성시간 19.07.31 우리 외할머니가 할머니 동네에선 거의 유일하게 글 읽을줄 아시는분인데 그게 그렇게 자랑거리야 울엄마도 엄청 자랑하고 다녀ㅋㅋㅋ 할머니 그렇게 나이 먹었어도 그 시절에 초등학교까지 나온 대단한분이라고.... 그래서 우리할머니집 가면 할머니가 직접 적으신 전화번호부도 있다!!
  • 작성자국립국어연구원 | 작성시간 19.07.31 ㅠ 눈물나네 할무니... 봉사활동 하게된다면 이 봉사활동 하고싶다...!
  • 작성자댕이사랑해 | 작성시간 19.07.31 ㅠㅠ 할머니
  • 작성자냥냥송 | 작성시간 19.12.01 할머니 할아버지들 버스정류장에서 어느버스타야되는지 물어보는분 되게 많은데 걍 노선헷갈려서 그러나?싶어서 알려드렸거든....아예 노선을 못 읽는다는건 생각 못해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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